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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인연금` 시대…파운트, 로보연금 11일 출시
기사입력 2019.02.10 17:51:20 | 최종수정 2019.02.11 07:56:28
`저렴한 수수료`가 최대 장점으로 꼽히는 로보어드바이저가 이제 개인연금 투자도 돕는다. 파운트투자자문은 시중에 출시된 개인연금 중 시기별로 우수한 상품을 로보어드바이저가 직접 골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자동 매수를 진행하는 `파운트 로보연금`을 11일 출시한다. 관련 서비스 앱은 파운트투자자문과 매일경제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로보어드바이저를 이용하면 수수료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파운트투자자문은 올해 수수료를 아예 받지 않고, 내년부터도 0.5% 수수료만 받는다.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개인연금 상품 자문수수료가 연 1.0~1.5%인 점을 감안하면 눈에 띄는 강점이다. 장기투자 특성상 상품별 수익률은 비슷한 수준으로 수렴되는 게 일반적이다. 따라서 개인연금과 같은 장기상품에선 수수료가 고객 수익률 극대화에 매우 중요한 요소다.

[김제림 기자 / 정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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