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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농업·농촌의 난제 해결 위한 신농정 거버넌스 출범
농업인·소비자단체 25명 위원 위촉…미래 자치 농정 체계 마련
기사입력 2019.09.10 17:27:20 | 최종수정 2019.09.11 08: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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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농업·농촌의 난제 해결을 위한 미래 자치 농정 체계가 구축됐다.

도는 10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농업·농촌의 다양한 문제와 과제를 도민의 참여와 협력으로 해결하기 위한 '신농정 거버넌스' 출범식을 하고 농업 주체와 정책 공감대를 형성했다.

출범식에는 최문순 지사와 한금석 도의회 의장,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농업인, 소비자단체, 대학 관계자와 도의원 등 25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박진도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위원장의 특강에 이어 분과별 정책과제도 확정했다.

최문순 지사는 "미래 강원농업의 큰 비전과 목표달성을 위해 세밀한 사전준비와 선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농촌 유지를 물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등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성재 신농정 거버넌스 위원장은 "앞으로 정책 수혜자인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공감대 형성은 물론 농업인구 고령화와 농촌 마을 과소화, 기후변화에 따른 기회 요인을 활용한 고소득 작물 육성, 통일 대비 남북 강원 농업교류 등 강원도만의 미래 자치 농정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Copyrights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