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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인 맞춤형 돌봄인력 255명 추가 채용
사각지대 발굴, 장애인시설 확충 등 복지 강화
기사입력 2021.01.26 06:00:07 | 최종수정 2021.02.01 08: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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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CG)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등 복지 수요 확대에 발맞춰 각종 복지정책을 강화·개선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취약 노인을 위한 '어르신 맞춤돌봄 서비스' 인력을 255명 늘려 총 3천45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취약어르신 안전관리 솔루션'은 지원 대상을 지난해 1만 가구에서 올해 1만2천500가구로 늘린다.

독거 중증장애인을 위한 IoT 감지 센서 설치 대상은 1천283가구에서 1천588가구로 확대한다.

노인 공공일자리는 올해 약 7만 개 제공한다. 기존에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참가할 수 있었는데 의료·교육·주거 급여 수급자도 참가할 수 있다.

노인성 질환자를 위한 실버케어센터,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비전센터,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시각장애인·농아인 쉼터는 추가 설치한다.

장애인·노숙인·노인을 위한 지원주택 확충도 이어갈 예정이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코로나19를 겪으며 복지 변혁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전염병에 확실히 대응하고 복지 체계와 인프라를 개선·확충하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Copyrights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