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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지원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14회 한국생애설계사 (CLP)‘ 특별 교육생 모집
기사입력 2021.06.16 14:01:01 | 최종수정 2021.09.10 15: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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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생애설계협회와 매일경제생애설계센터는 재취업지원서비스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 14회 한국생애설계사(CLP)` 자격시험 대비 특별 교육생 10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매경과 협회에서 `재취업지원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추진중인 "재취업지원서비스 지원 프로젝트"에 필요한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교육비를 대폭 할인하여 선착순 100명을 양성한다. 이번 교육은 기존 자격증 교육과 재취업지원생애설계전문가 교육비 260만원에서 75%를 할인한 60만원이다..

한국생애설계사는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에 필요한 8대 생활영역에 대한 생애설계와 진로설계를 돕는 전문가로서, 특히 작년부터 의무 시행된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의 주요 내용인 퇴직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퇴직 후의 생활에 이르는 인생 전반에 대한 계획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상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14년 첫 시행 이후 금년 하반기 14회차를 맞는 한국생애설계사 자격시험 대비 교육과정은 생애설계 총론, 사회보장제도, 건강, 재무, 커리어, 여가 및 취미활동, 사회참여 및 자원봉사, 가족 및 사회적 관계 등 8개 과목에 대해 40여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진행하며, 이론 120시간, 재취업지원 생애설계 실무 40시간 등 총 160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한국생애설계사들은 기업체, 대학, 사회기관 등에서 강의 및 컨설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양사이버대학 실버산업학과의 전공 과목과, 서울사이버대학 노인복지학과 전공과목으로 지정되어 있다.

고령자고용법의 개정으로 인해 작년 5월부터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화가 본격 시행되었고, 그 핵심은 생애설계기반의 재취업지원서비스라 할 수 있다. 생애설계 기반의 진로설계, 창업 및 취업교육, 취업알선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서비스는 서비스 대상자의 생애설계를 기반으로 진행되어야 함으로, 기업들은 생애설계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인력들을 통해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이번 자격시험을 시행하는 한국생애설계협회는 고용노동부 `사업주 재취업지원서비스 운영가이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연구책임자인 한국생애설계협회 최성재 회장(서울대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은 “생애(진로)설계는 절차를 통해 직접 설계를 해보는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으로, 절차를 무시한 단순 지식 전달의 진로설계는 지양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화로 인해 앞으로 사내강사 및 전문강사의 생애설계 분야 강사로의 전환이 활발해질 것이다”라고 예상을 하였다.

본 교육과정과 관련된 문의 및 신청은 매일경제생애설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비즈 매일경제생애설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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