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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시점 맞춰 글로벌 자산배분…3년 수익률 44% `절대 강자`
기사입력 2021.05.18 04:03:02
◆ 퇴직연금대상 TDF형 연금펀드 부문 최우수상 / 미래에셋전략배분TDF2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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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전략배분TDF는 전체 목표 시점(타깃데이트)별 수익률에서 1위를 기록 중인 상품이다. 타깃데이트펀드(Target Date Fund·TDF)는 투자자가 은퇴 준비 자금 마련 등 특정 목표 시점을 가진 펀드에 투자하면 운용기간 동안 자동으로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비중을 조절하는 상품이다. 펀드명에 있는 2030·2040 등의 연도가 투자자가 정한 목표 시점이 되는 것이다.

미래에셋전략배분TDF는 2025년부터 2045년까지 5년 단위로 구성되는데,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5월 7일 종가 기준 미래에셋전략배분TDF 2045·2040·2035의 경우 3년 수익률이 각각 43.94%, 42.50%, 39.29%로 전체 유형에서 업계 TDF 중 1·2·4위이며 2년 수익률도 마찬가지로 선두를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전략배분TDF는 목표 시점에 원금 손실이 최소화되도록 기대수익률과 손실 회복기간 등을 고려해 다양한 수익 전략에 분산투자한다. 목표 시점에 맞게 위험자산 비중을 변화시키는 자산배분 TDF와 달리 전략에 대한 배분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특히 외국 모델을 차용하기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한국 투자자를 위한 글로벌 자산배분 역량을 한데 모은 펀드다.

펀드는 자산배분본부의 퀀트 분석을 통해 전략별 투자 비중을 조절한다. 투자 유형은 정기예금+α의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기본수익 전략, 성장을 통해 가격 상승이 기대되는 자산에 투자해 자본 차익을 추구하는 자본수익 전략, 다양한 인컴자산에 투자하는 멀티인컴 전략, 금융시장 변동에도 헤지 포지션을 통해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시장중립 전략 등으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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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모두 수탁액 1위로 전체 연금펀드 시장점유율이 28%를 넘는다. 미래에셋 TDF 시리즈 역시 업계 수탁액 1위로 지난 1년간 1조원이 넘는 자금이 들어와 현재 설정액은 2조4000억원이 넘는다. 특히 인컴 수익을 통해 안정적인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래에셋평생소득TIF(타깃인컴펀드)`는 국내 최초로 부동산 임대수익을 포함시켜 은퇴 후 현금 흐름이 필요한 투자자들에게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국내 TDF 시장은 2011년 미래에셋 자산배분TDF를 시작으로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이 형성됐다. 2016년 700억원 수준에서 2018년 1조원을 돌파해 현재 5조4000억원 넘게 성장했다. 고령화가 가팔라지고 은퇴 준비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TDF 시장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개인연금과 퇴직연금펀드 규모가 3월 말 기준 각각 4조1000억원, 5조5000억원이고 전체로는 9조6000억원이 넘는다. 작년에만 1조원 이상 증가했으며 이는 운용사 중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모두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체 연금펀드 시장점유율이 28%를 넘는 국내 대표 연금 전문 운용사로 성장했다. 연금시장의 강자를 목표로 전 세계 우량 자산을 발굴해 다양한 상품을 시장에 공급한 것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업계 평가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펀드 성장세는 업계 최대 개인·퇴직연금 상품 라인업을 통해 점차 다양화하고 있는 투자자 니즈에 부합한 결과로 보인다. 그동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투자를 통한 연금자산 증식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국내를 넘어 해외로, 전통적 투자자산을 넘어 부동산 등 다양한 대체투자 상품을 제공하며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한 안정적인 연금 자산운용 투자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장기 투자하는 연금의 특성상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함은 물론이고 자산배분 차원에서도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시장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 미래에셋은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통해 투자자에게 글로벌 분산투자가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으며 투자자산과 더불어 투자 지역에 대한 자산배분이 가능하도록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추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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