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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패션 유튜버 밀라논나, 뉴발란스 디지털 화보 공개...`시크美 폭발`
기사입력 2020.08.11 18:12:29 | 최종수정 2020.08.25 10: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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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시니어 패션 유튜버 `밀라논나`(장명숙, 68)가 뉴발란스 화보에서 밝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밀라논나는 구독자 60만 명이 넘는 패션 유튜브 채널 ‘밀라논나’를 운영하며 2030세대와 오팔세대의 워너비로 떠오른 핫피플. 최근 SNS를 통해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와 함께 한 디지털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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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유튜버 밀라논나는 1978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유학한 최초의 한국인 디자이너. 유튜브 채널명인 `밀라논나`는 지명 ‘밀라노’와 할머니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논나’를 조합해 만든 이름이다. 90년대 당시 막스마라, 살바토레 페라가모 등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를 한국에 론칭하기도 했다.

밀라논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방송에 출연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을 보여주는 패션 감각과 애티튜드로 팬 층을 넓혔다.

밀라논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항상 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매치할 수 있는 신발이 중요하다. 그런 고민에 도움이 될만한 아이템을 소개한다"며 뉴발란스 운동화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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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논나는 "어떤 브랜드인지 역사를 제대로 알고 신으면 더 신뢰가 가지 않겠냐"면서 뉴발란스 히스토리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한 뒤 “제품을 구매할 때, 브랜드가 가진 역사나 오너의 철학 등 알고 있으면 훨씬 더 의미 있는 것 같다”며 패션 철학을 드러냈다.

한편, 밀라논나가 주목한 뉴발란스 327 라인은 70년대 조거 셰이프에 현대적인 디자인 변화를 시도한 운동화다. 1976년 최초로 N로고가 사용된 320, 355, 슈퍼 콤프 등 세 가지 제품의 상징적인 디테일을 주입해 레트로풍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복각했다.

sje@mkinternet.com

사진|밀라논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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