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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위한 욜드산업 전문가 키우자"
매경·보건산업진흥원 협약
29일 포럼…지원책 등 모색
기사입력 2020.07.21 17:45:50 | 최종수정 2020.07.21 19: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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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미디어그룹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고령친화산업인 일명 `욜드산업` 활성화를 위해 포럼 개최 등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20일 서울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왼쪽)과 권덕철 원장이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주형 기자]

국내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를 겨냥한 일명 `욜드산업` 활성화를 위해 매경미디어그룹 매경비즈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욜드산업 유망 기업 발굴·육성에 나선다.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과 권덕철 보건산업진흥원장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업무 협약서에 서명하고 고령친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욜드는 `영 올드(young old)`의 줄임말로 베이비붐 세대가 주도하는 건강하고 뷰유한 젊은 노인층을 말한다. 은퇴 후 사회·경제적인 영향력도 큰 계층이다. 올해부터 1955년생 71만명이 추가돼 욜드 세대는 800만명을 넘어섰고, 2025년에는 욜드 세대가 10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두 기관은 욜드산업 관련 전문가 연합을 구축해 오는 29일 제1회 욜드 이노베이션 포럼을 연다. 정기적으로 개최될 이 포럼에선 고령자 돌봄 서비스산업 현황을 비롯해 욜드 세대의 건강과 주거, 금융자산, 여가·문화, 창업·투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포럼에 참여할 전문가들은 관련 산업 대표 등을 포함해 60여 명으로 구성된다. 매경과 보건산업진흥원은 정기 포럼 외에도 욜드 이노베이션 교육 세미나를 열고 고령친화산업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지원책을 펼칠 예정이다.

[서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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