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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코로나19 극복 위한 660+ 시니어 에너지 해설사 양성 협약
울산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내일설계지원센터와 MOU 체결
기사입력 2020.06.15 16: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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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기 사회적가치추진실장(왼쪽에서 2번째)과 각 기관 대표 참석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15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울산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울산시 내일설계지원센터과 `코로나19 극복,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에너지 해설사 양성 실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니어 에너지 해설사는 동서발전이 운영하는 발전소, 신재생에너지설비 등을 방문하는 일반인에게 에너지 시설에 대한 쉬운 설명과 안내를, 초·중학생에게는 방문 교육을 통해 에너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협약으로 ▲동서발전은 울산 지역의 시니어 에너지 해설사 양성을 위한 사업비 및 활동장소를 제공 ▲울산시는 시니어 일자리 총괄 및 관련 행정 및 재정 지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 고도화를 위한 컨설팅 및 직무개발을 지원 ▲내일설계지원센터는 시니어의 선발, 관리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동서발전은 올해 울산지역 시니어 에너지 해설사 6명을 양성하는 것을 시작으로 협약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일자리의 지속가능성과 공익성을 높이는 한편, 향후 동서발전이 운영하는 동해, 호남 등의 전국 발전소까지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오는 6월 시니어 선발과 에너지 관련 교육과정을 거쳐 7월부터 올해 말까지 울산화력, 경주풍력 방문객 안내 및 울산 소재 초등학교 방문교육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시니어 세대들에게 버팀목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세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별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신 기자 robgu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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