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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다운2 공공주택지구에 고령자복지주택 건립
기사입력 2020.06.01 08: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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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복지주택 조감도 [사진 = 울산시]

울산시는 국토교통부가 고령자를 위해 주거와 복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은 울산(150세대)을 포함해 경기도 파주 운정, 제주 아라 등 6개 지역 총 640여 세대다.

`울산형 고령자복지주택`은 총 310억원(국비 155억2000만원·시비 154억8000만원)이 투입돼 중구 다운2 공공주택지구 내 면적 6000㎡, 공동주택 150세대, 복지시설 2000㎡ 규모로 오는 2024년 완공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특히 전문기관에 위탁해 운영할 복지관은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텃밭 운영 등 특화된 프로그램은 고령자 입주민들의 소일거리는 물론 보람된 노후 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성신 기자 robgu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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