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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유병장수 100세 플러스`, 치매 `경증→중증` 진행되면 `간병 생활자금` 더 드려요
기사입력 2020.05.11 04:01:03
◆ 가정의 달 금융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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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부모님을 위한 상품으로 `유병장수 100세 플러스`를 추천했다. 이 상품은 2019년 2월 출시된 해지환급금 미지급형 건강보험이다. 보험료 납입기간 중 계약을 해지하면 해지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상품이다. 15세부터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 기간은 90세, 95세, 100세 중 선택할 수 있다. 일정 기간마다 보험료가 오르는 갱신형 담보 없이 비갱신형 담보로만 이뤄져 있어서 최대 100세 만기까지 보험료가 변하지 않는다.

이 상품은 노인이나 유병자가 가입하는 1종 유병자형과 일반 가입자를 위한 2종 일반심사형으로 나뉜다. 1종 유병자형의 경우 간편심사로 `3·2·5` 사항에 해당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다. 3·2·5 사항이란 △3개월 내 입원·수술·재검사 의사소견 여부 △2년 내 입원·수술 또는 치매 진단·치료·투약 여부 △5년내 암·협심증·심근경색·간경화·뇌졸중 또는 투석 중인 만성신장질환 진단·입원·수술 여부 등이다.

또 이 상품은 `알츠하이머 및 혈관성 치매 진단비` 담보로 경증·중등도·중증 등 단계에 따라 진단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

치매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도 `치매간병 생활자금` 보장으로 대비할 수 있다. 이 담보 가입 시 보장 개시일 이후 치매로 진단이 확정되면 경증은 10년, 중등도는 5년, 중증은 3년간 매년 가입금액을 지급한다.

특히 `치매간병 생활자금` 보장은 치매 진행 시기에 맞춰 정도가 심해질수록 더 많은 보험금을 받도록 설계됐다. 치매는 경증에서 중증으로 갈수록 필요 자금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유병장수 100세 플러스는 뇌출혈 및 뇌혈관질환을 포함한 5대 기관 질병 수술, 응급실 내원 진료비, 중환자실 입원일당 등 다양한 진단·수술·입원비 보장을 함께 가입할 수 있어 치매 발생 전에도 충분한 보장이 가능하다.

`10대 난치성 질환 진단비` 보장도 눈에 띈다. 치매와 유사한 질병인 파킨슨병뿐만 아니라 전신홍반루프스, 재생불량성빈혈, 중증근무력증, 모야모야병, 버거병 등 질병도 진단 시 보험금이 지급된다.

어린이를 위한 상품으로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어린이보험`이 있다. 출생 후부터 100세까지 골절 등 작은 사고는 물론 질병·상해에서 아이를 지켜줄 수 있는 상품이다.

영·유아를 위한 소아암·양성뇌종양·장기이식·심장수술 등 고액 치료비가 필요한 질병은 물론 중이염·수막염·폐렴 등 다빈도 질환도 보장해준다. 상해 사고 발생 땐 후유장해, 입원일당, 골절·깁스·화상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새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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