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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65세 이상은 연령대별 통계 없어
등록일 2020-03-25 저자
발행년도 학술지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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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54 국민보고대회  

우리나라에서 급속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60 이상 연령대에 대한 세분화된 통계가 부족해 우리 정부는 실효성 있는 고령화 대책을 만들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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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와 40대가 다른 양상을 보이듯이 60 이상 인구 세대별 차이가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를 분석하지 못해 정책적 대응도 어렵다는 지적이다

우리 통계 실상을 보면 통계청은 2003년부터 매년 노인의 (10 2) 맞춰 1년에 차례 고령자 통계를 내놓는다. 65 이상이면 통계상 그저 노인일 뿐이다. 65 이상부터 100세까지 세분화된 통계는 없다. 0세부터 35세까지는 대부분 통계표상에서 10 단위로 세분화된 연령별 통계가 존재하지만 65 이상은 아니다.

 

그나마도 지난해 처음으로 노인 인구를 전기 고령자(65~74) 후기 고령자(75 이상) 나누기 시작했을 정도다. 욜드 세대는 통계상으로는 이들의 활동이 80 이상 노인과 어떻게 다른지 살펴볼 방법이 없는 셈이다. 고령 자영업자와 가계 재무건전성 통계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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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취재팀 = 한예경 기자(팀장) / 홍장원 기자 / 박대의 기자(일본) / 유준호 기자(프랑스·네덜란드·덴마크·핀란드) / 김문영 MB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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