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가계금융•복지조사] 노후준비(40세 이상)(2012) | |||
| 등록일 | 2012-12-27 | 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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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년도 | 2012년 | 학술지 | |
| 첨부파일 | |||
본 내용은 가구특성별 자산과 부채의 규모 등 가계의 재무건전성을 파악하고 가계의 경제적 웰빙의 수준, 변화, 지속기간 등을 미시적으로 파악하기 위하여, 통계청이 금융감독원 및 한국은행과 공동으로 전국의 2만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임
[2012년 가계금융•복지조사] 노후준비(40세 이상)
40세 이상 노후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은 61.5%이며, 노후준비 방법으로 공적연금 36.5%, 부동산 14.1%, 개인연금 14.0% 순으로 나타남
- 성별로 남자는 73.5%, 여자는 50.3%가 노후준비를 하고 있으며, 남녀 모두 공적연금(52.7%, 21.4%)을 선호 하고 있음
- 연령대별로는 40대의 69.3%가 준비하고 있으며, 50대는 67.6%, 60세 이상은 47.4%가 준비함
- 평소 고용형태별로는 평소 취업자는 72.6%가 준비하고 있으나, 평소 구직자는 46.8%, 평소 비경인구는 40.9%가 준비함
노후준비(복수응답)
출처: 통계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