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사회조사] 부모 동거자 및 부모와의 교류(가구주)(2012) | |||
| 등록일 | 2012-12-21 | 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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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년도 | 2012년 | 학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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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조사 자료는 가족․교육․보건․안전․환경 부문에 대하여 전국의 17,424 표본가구 내 상주하는 만 13세 이상 가구원(약 37,000명)을 대상으로 2012. 5. 23.～6. 5.(14일)동안 조사하여 집계한 결과입니다.
[2012년 사회조사] 부모 동거자 및 부모와의 교류(가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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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가 함께 사는 비중은 감소하는 추세 |
부모가 자녀와 동거하는 비율은 33.7%로 2010년(35.3%)에 비해 1.6%p 감소한 반면, 부모만 따로 살고 있는 비율은 64.1%로 과거에 비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
- 장남을 포함한 아들과 함께 사는 비중은 갈수록 줄고, 딸과 함께 사는 비중은 증가하였음
부모와 함께 살고 있지 않은 가구주가 부모님과 교류하는 빈도를 보면,
- 전화통화는「일주일에 한두 번(46.2%)」, 만남은「한 달에 한두 번(40.6%)」이 가장 많았음
출처: 통계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