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senior

Home > 지식DB > 생애설계 Books
책표지
은퇴학개론
저자 강우원
출판사 책과나무 페이지 136
발행일 20160603 가격 11,000원
구매 인터파크 인터파크
상세정보저자/역자목차
‘외로우니까 중년이다’라는 세상이 되었다. 압축경제성장시대의 주역을 맡아 IMF, 금융위기라는 모진 시대를 겪어 냈지만 720만 베이비부머들은 사전 경험과 지식 없이 생경한 은퇴의 기로에 내몰리고 있다. 
그런데 은퇴는 그 특성상 "경험 없이 맞이하는 것"이다. 연습을 해 볼 수도 없다. 그렇지만 연습할 수 없으니 준비라도 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퇴가 목전에 와 있는데도 무방비 상태로 은퇴를 맞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은퇴 개론서 성격을 띠고 있다. 따라서 전문적이고 복잡한 내용을 다 담으려 하지 않았다. 먼저 은퇴를 어떻게 볼 것인지에 대한 인식적인 지평을 살펴본다. 그 다음으로 연습 없이 맞게 되는 은퇴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갖가지 방법들을 개괄적으로 소개한다. 귀농귀촌, 재무금융, 부동산, 창업 및 재취업, 해외이민 등이 그것이다. 이런 갖가지 지향점에 대해 기본적인 내용을 소개하는 한편 관련 정보를 구할 수 있는 정보원을 요약해서 제공하고자 하였다.
그동안 은퇴에 관한 도서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대개는 개인적인 소회나 경험담, 은퇴이후의 삶에 대한 분야별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수준과 편향성을 가지고 있었다. 이를 종합해서 정리함으로써 은퇴에 대한 기본 시각을 갖추고, 인생후반전의 출발선에 당당하게 설 수 있는 기초 지식을 제공하는데 그 차별성과 의의가 있다. 

"인생은 60부터! 은퇴자들을 위한, ‘새로운 인생 시작하기’ 매뉴얼!
재무 설계부터 귀농, 은퇴이민까지... 탄탄한 노후를 설계하는 비법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이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60이면 이미 은퇴를 했을 나이다. 이제 젊은 시절만큼 경제 활동도 할 수 없는데 그때부터 인생이 시작된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 게다가 자녀들에게 손을 벌릴 수도 없다. 3포 세대를 뛰어넘어 5포 세대로 불리며 엄청나게 뛴 집값으로 인해 다달이 대출금을 갚느라 허리가 휘는 지경인데다가 ‘단군 이래 부모 세대보다 못 사는’ 요즘 세대가 바로 우리들의 자녀가 아닌가? 은행에 맡겨 놓은 돈의 이자로 생활할 수는 더더욱 없다. 마이너스 금리를 향해 곤두박질치는 이자로 무엇을 꿈꿀 수 있겠는가?
이에 저자는 은퇴를 이해하고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총 2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는 은퇴에 가장 필요한 5가지를 돈·건강·일·시간·사람으로 꼽으며, 이를 위한 노후 설계 및 저금리 시대의 자금 관리 등에 대해 언급한다. 아울러 은퇴재무 준비의 기본이 되는 연금과 연금 외 월 지급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각종 제도들 살펴보며, 부동산 투자를 위한 틈새시장을 알아보고, 창업과 재취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더불어 은퇴의 핵심 키워드인 ‘귀농’과 ‘귀어’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며 비교적 현실적으로 담았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은퇴이민’을 위해 필요한 정보들을 각 국가별로 세세하게 다루었다.
이 책이 은퇴를 준비하고 있는, 혹은 이제 은퇴를 곧 준비해야 할 많은 이들에게 이제 곧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데 충분한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