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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없이 할 수 있는 100가지 일
저자 최원석,이문숙
출판사 누벨끌레 페이지 248
발행일 20150402 가격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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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것이 좋아 인력거 회사를 차린 젊은이, 9년간 여권에 243번의 도장을 찍으며 발바닥에 땀 나게 다니며 무역상으로 거듭난 젊은이, 외국 유학까지 다녀왔지만 푸드 트럭에서 파스타를 만드는 젊은이. 우리들이 알고 있는 젊은이들의 모습은 생각 이상으로 진지하기만 하다. 청년 실업 운운해도 그들은 자신의 길을 용감무쌍하게 개척해 나간다. 
시대는 바뀌어 100세 시대를 맞이했지만, 우리가 과연 그때까지 할 일이 있을지는 아무도 장담하지 못 한다. 그만큼 세상은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고, 기계들이 사람을 대신해 속속 그 자리를 빼앗아가고 있다. 직장인들 중 누가 먼저 집으로 갈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그러니 하루하루가 좌불안석이다. 
그러나 아는 만큼 보이는 법. 조금만 관심을 갖고 주변을 둘러보고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 트렌드를 파악해 본다면 어쩌면 해답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은퇴없이 할 수 있는 100가지 일]은 2006년에 첫선을 보였다. 그 후 2008년에 개정판을 냈고, 7년이 지난 지금 다시 신개정판으로 선보이게 되었다. 이번에는 트렌드를 집중 조명했다. 지금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 위치파악부터 하고 그 후에 미래를 조명해 보자는 취지에서다. 
제 1장 ‘트렌드를 알아야 은퇴 후 편해진다, 젊은이를 위한 나라는 없다’ 편에서는 이 세상 그 어느 곳, 어떤 나라에서도 젊은이들을 배려하는 곳은 없다는 내용을 담았다. 여기에 ‘무너져 내리는 신의 직장’ 얘기와, ‘예금자가 징벌 받는 시대상’도 다뤘다. 
제 2장 ‘격동의 10년, 세상이 뒤집힌다, 보드카 같은 시대가 온다’ 편에서는 휘발성 높은 시대 기업들의 심한 부침을 다뤘다. 은행, 신용카드, 발전소, 전화 없는 시대가 다가오고 ‘3D 프린터’ 하나만 있으면 원하는 것 모두를 얻을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제 3장 ‘세계가 무대다, 집안잔치는 끝났다’ 편에서는 급변하는 시대 우리 젊은이들이 뻗어나가야 할 곳은 바로 세계 무대라는 점을 역설했다. 
제 4장에선 ‘은퇴없이 할 수 있는 100가지 일’들을 분야별로 소개했다. 어떤 직업들이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가고 있는가를 조명했다. 세상에는 수많은 일자리가 있지만 대표 직업 위주로 소개했다. 
또한 이번 신개정판에서는 많은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삽입해 현장감을 높였다. 
병원 컨설팅업체 최재명 대표, 글로벌 금융 전문가 진은민 대표, 파생금융 전문가 이진혁 대표, 중국 전문가 박선옥 대표, 러시아 전문가 이양구 전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 은행원에서 문화인으로 변신해 성공한 김용기 대표, 못 다 이룬 성악가의 꿈을 이뤄가는 조중현 대표, 한류 안경 돌풍을 일으킨 오재욱 대표, 서민창업 전문가 정세현 대표, 환경지킴이 이세영 대표,[파일럿의 진로탐색비행]이라는 책으로 유명해진 최재승 기장, 외국계 증권사를 뛰쳐나와 아띠인력거를 창업해 이름을 날리는 이인재 대표, 미국 유학을 다녀와 변리사의 길을 걷고 있는 정일영 씨, 숲길체험지도사 송광오 씨, 그리고 새로운 기술 융합시대를 조망해 준 NH투자증권 이세철 연구위원 등 각 분야 많은 전문가들이 이 책을 빛내주기 위해 전문 지식을 아낌없이 풀어놓았다. 

특히 이 책에서는 20대부터 준비해 할 수 있는 일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젊은이, 장년층, 그리고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