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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 3대자산 이야기
저자 고득성
출판사 다산북스 페이지 300
발행일 20110920 가격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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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저자/역자목차
50만 독자를 `돈 걱정`에서 해방시켜준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3대 자산 이야기`


`평균 수명 100세 시대`를 사는 3040세대에게 길어진 수명 소식이 반갑지만은 않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도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삶이지만, 노후를 보낼 돈이 없다면 `100`이라는 숫자는 그만큼 생존 리스크와 짊어지고 가야 할 부담감이 크게 다가오게 마련이다. 2006년 다산북스에서 출간된 [돈 걱정 없는 노후 30]은 당시만 해도 노후는 그저 남의 일이라고 치부하며 안일한 마음으로 노후를 방치하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하며 지금까지 50만 부 이상이 팔렸다.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3대 자산 이야기]는 많은 사람이 아직도 돈 걱정에서 해방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를 밝혀내고, `평생 돈이 마르지 않는 재테크의 비밀, 3대 자산`을 마련하는 구체적인 솔루션 담았다. 
 
3대 자산에 `평생 돈이 마르지 않는 재테크`의 답이 있다
“모두 열심히 사는데, 왜 누구는 노후에 편안하고 상당수는 불행할까? 무엇이 문제일까?” “평생 돈 걱정하며 살았는데도, 왜 비참한 노후를 맞게 되는 건가?” 이와 같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찾는 과정에서 저자는 그 해법으로 `3대 자산 이야기`를 내놓게 되었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 통계수치를 제시하여 노후 현실을 보여주고 노후 대비의 필요성과 경각심을 일깨워주었다면, 이번에는 한 발 더 나아가 노후가 닥치기 전인 20대부터 50대까지 어떻게 해야 재정적인 안전을 찾을 수 있는지 그 솔루션을 제공하고 행동으로까지 옮길 수 있도록 유도했다. 
저자는 모든 재테크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는 빚부터 줄이라고 당부한다. 빚을 얻어서라도 소비하려는 욕구를 줄이고 올바른 소비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돈으로부터 해방되어 돈을 지배할 수 있는 `돈`의 개념을 다시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누구나 부자에 대한 열망은 크지만, 문제는 명확한 목적이 없다는 데 있다. 펀드에 가입하는 사람들에게 그 목적을 물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더 많이 벌고 싶어서라는 답을 한다. 그렇다면, 왜 돈을 많이 벌고 싶은가라고 물었을 때, 돌아오는 반응은 별걸 다 물어본다는 반응을 보이거나, 돈이 많으면 좋은 게 아니겠냐는 모호한 대답을 하는 것이 보통이다. 목적 없는 재테크는 목적지도 정해놓지 않은 상태에서 항해하는 비행기와 다를 바가 없다. 이 책을 통해 `묻지마 투자`가 아닌 `목적이 이끄는 행복한 투자`를 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할 수 있다.
연봉 4천만 원을 기준으로 30년을 일하는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12억이라는 큰돈이 손에 쥐어졌다 빠져나가는 셈이다. 이는 누구나 올바른 소비습관과 똑똑한 투자습관으로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는 말과 같다. 책을 통해 평생 돈이 마르지 않는 돈 걱정 없는 노후를 위한 자산관리의 솔루션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보장자산, 은퇴자산, 투자자산을 마련하는 실천 재테크 지침서
노후는 생각만큼 멀지도 짧지도 않다. 실제로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을 읽은 20대부터 60대까지 각 세대들의 다양한 변화를 끌어냈다. 명품가방을 하나 사는 데 월급의 대부분을 쏟아 부었던 한 20대 여성은 명품에 대한 욕구를 억누르고 저축 통장 하나 더 늘렸다. 또 중고차에서 새 차로 갈아타기를 하려던 30대 가장은 그 욕심을 접고 노후연금에 가입했다. 아이 교육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큰 미래의 저축이라고 생각하는 40대의 가정주부는 사교육비를 조금씩 줄여나가면서 노후 자금 마련을 위한 계획을 세우는첫 시도를 했다. 또 이미 은퇴를 한 60대 초반의 남성은 자녀들에게 복리효과와 함께 재테크를 일러주는 지침서로 이용했다.
30대 초반의 사회초년생부터 50대 중반의 직장인까지 다양한 캐릭터로 구성하여 각 세대가 피부로 느끼는 현실적인 문제를 녹여놓은 이 책은 우리 인생에서 절대 없어서는 안 될 3대 자산(보장자산, 은퇴자산, 투자자산)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불의의 사고를 대비한 보장자산, 행복한 노후를 보내기 위한 은퇴자산까지 마련한 후 마지막으로 투자자산을 통해 재산을 불려나갈 것을 제안한다.
빚과 소비, 투자 등 돈을 둘러싸고 다섯 사람이 펼치는 인생 파노라마
한 편의 소설로 엮어낸 이 책은 주인공 오현재와 매튜 교수를 비롯하여 4명의 캐릭터가 `돈`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과 함께 저자의 생생한 재테크 노하우가 어우러져 재미와 흥미를 더한다. 재테크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있지만 그 방법을 몰라 속수무책인 사람, 또 그와 반대로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감 하나만 갖고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 `묻지마` 투자를 일삼는 사람 등. 아직도 노후는 `오지 않을 먼 미래`라고 생각하며 목적 없는 재테크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저자는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유형의 인물을 설정해놓고 2년 동안 그들과 동고동락하면서 `돈 걱정 없는 노후`를 보내기 위한 재테크 방법을 찾는 데 고심하며 그 해답을 찾았다. 통장 하나에 의지한 채  문제가 터질 때마다 막기에 급급한 주인공 오현재부터 주어진 운명에 순응하며 모든 탓을 운명으로 돌리는 심주운, 안일한 복지부동의 마음과 막연한 기대감으로 살아가는 나부동, 현실의 즐거움에 젖어 본성에 충실한 무분별한 소비와 빚에 허덕이는 구본성, 인생 한 방을 노리며 목적 없는 투자를 일삼고 중도에 그만둬버리는 도중도까지. 돈을 둘러싼 눈물과 애환이 서린 다섯 사람의 인생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대한민국의 대표 샐러리맨인 다섯 사람을 통해 `돈 걱정 없는 노후`에 장애물이 될 수 있는 맹신들을 하나씩 깨나갈 수 있을 것이다.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서라도 집을 장만하지만 그 집이 나중에는 `깡통주택`으로 전락하여 노후를 위협하는 일이나 노후자금보다 더 많이, 더 우선적으로 들어가는 자녀교육비 지출이 결국 미래에는 아이의 발목을 붙잡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들이 현실적으로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