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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중년들이 행복하게 사는 법
저자 이응목
출판사 라온북 페이지 0
발행일 20120710 가격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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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몫이다

미래는 가보지 않는 미지의 세계다. 두려움과 설렘으로 다가온다. 우리는 오지 않는 미래를 알고 싶어 한다. 그래서 반신반의 하면서도 용하다고 소문난 점집을 찾기도 한다.
다가오는 미래에 우리는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가.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하고 때를 기다리는 사람도 있고, 어차피 모르는 미래보다는 현실에 충실하며 살자는 사람도 있다. 모두가 나름의 일리가 있는 말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준비 안 된 사람은 기회가 와도 잡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모처럼의 기회를 살리지 못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준비 안 된 상태에서 은퇴를 하게 된다면 또 얼마나 당황할까. 
오직 앞만 보고 살아온 삶이 전환기를 맞고 있다. 조직의 통제를 받고, 그들의 입맛에 맞게 살려고 부단히도 노력했을 뿐, 나 개인을 위한 삶은 많지 않았다. 그런 삶을 천직으로 여기고 지금껏 살아왔다. 소위 말하는 베이비 붐 세대라고 하는 50대 중반의 사람들이 막 은퇴라는 이름하에 직장을 떠나고 있다. 이들을 위한 배려는 별로 없어 보인다. 정부도 사회도 우려만 표현할 뿐, 특별한 생계대책은 없다. 국민연금의 혜택도 육십은 넘어야 가능하다. 가정으로 돌아온 중년들의 삶은 누가 보살펴주는가. 자녀들이 독립을 시작하는 나이다. 목돈의 쓰임은 늘어나는데도 불구하고, 수입은 주는 사회구조다. 참으로 위기가 아닐 수 없다.
이제 우리는 이런 부분의 해결책을 찾아봐야한다. 우리는 미래를 위해 무엇을, 얼마나 준비하고 있는가. 지금 은퇴라는 말이 낯설지 않다면 우리는 깊이 생각해야한다. 무엇을 준비해서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인생 후반부의 좀 더 멋진 삶을 위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