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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지 않고 일하기
저자 데이비드 보건 역자 조경연
출판사 넥서스BIZ 페이지 220
발행일 20100120 가격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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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라는 단어를 멀리하고 끈질기게 살아남아라

계획과 전략이 함께한다면 꿈은 현실이 될 수 있다!




당신의 삶을 잠식해버릴 교활한 바이러스, 

‘은퇴’라는 정의를 다시 세워라!



이 책은 우리의 잠재 의식에 침투하여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지 못하게 만드는 교활한 바이러스, 은퇴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사회가 정해준 어느 정도의 나이가 되면 젊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자리를 내어준 뒤 은퇴를 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인식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는 대부분의 사람이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해야 한다고 교육 받았던 것처럼 은퇴라는 것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이다.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서둘러 깨달아야 한다. 이 책의 저자인 데이비드 보건과 키이스 데이비스는 일정 정도의 나이가 되면 지긋지긋한 직장에서 벗어나 항상 꿈꿔오던 삶을 살아가야 한다며 은퇴를 주장하는 일반적인 사회 분위기에 단호히 반대 입장을 내보이고 있다. 이들은 은퇴라는 서구적 경제 원리의 의미를 고찰하고, 경제활동의 제2 전성기에 관한 사례 연구와 우리의 기대치, 미래 계획을 바꿀 수 있는 적용 가능한 청사진을 소개하며 현대 사회에서 은퇴는 설 자리가 없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인생의 1/3 이상이 은퇴기

삶은 지나간 것이 아니라 바로 당신 앞에 놓여 있다!



향상된 건강 관리와 식단, 운동 덕분에 우리는 은퇴해서 지내는 기간이 일했던 기간과 거의 비슷하게 된 상황에 직면했다. 100년 전, 노동이 가능한 개발도상국의 건강한 인구의 평균 수명은 60세 정도였다. 오늘날처럼 진보한 의학적 지식과 수단이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이 아프거나 약해지기 전까지 계속해서 일을 해야 했다. 생각만 해도 슬픈 일이다. 반면 오늘날은 평균 수명이 길어졌고, 어느 정도의 나이가 되면 ‘은퇴’의 길을 선택한다. 그로 인해 우리 중 상당수가 인생의 1/3 이상을 ‘은퇴기’에서 보내게 되었다. 이 역시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현실 사회에서는 엄청난 수의 사람이 은퇴라는 미리 계획된 끔찍한 운명에 여전히 괴로워하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는 은퇴를 하는 것이 옳다고 믿도록 세뇌당해 왔기 때문이다. 이는 진실이 아니다. 인류는 생존하기 위해 태어났다. 우리는 모든 본능과 진화를 통해 계속해서 일을 하고 충만한 삶을 살라는 지시를 받았다. 당신 앞에 놓인 삶이 어떠할지 깊이 고민해보라.



우리에게 유통기한이란 없다

서둘러 인생의 2차전을 준비하라!



계속 일을 하는 것은 사람들이 ‘원한 것’이 아니라 계속 일을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사회적 분위기에 휩쓸려 일정 정도의 나이가 되면 은퇴를 준비하지만 사실은 많은 사람이 어떤 형태로든 고용 상태가 유지되기를 원한다. 그것은 정말로 현실적인 일이다. 쉽게 은퇴를 하는 것은 경제적으로 실현 불가능하며 당신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린다. 이 책을 통해 은퇴라는 거짓 신화를 깨뜨리자. 당신 인생의 2차전을 준비할 때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가족들을 만나거나 여행을 하기 위해 혹은 독서를 하기 위해 은퇴할 필요는 없다. 직장을 그만둘 수는 있지만 일하는 것을 멈추지는 말라! 은퇴를 해야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내가 아닌 타인에 의해 은퇴를 결정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변화하는 환경에 우리의 삶을 재정비하며 맞춰야 한다는 생각을 하되 ‘유효 기간’이라는 개념 자체는 받아들이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