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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할 때 시작하는 돈관리 비법
저자 데이브 램지 역자 백가혜
출판사 물병자리 페이지 328
발행일 20100524 가격 1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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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저자/역자목차
단순하면서도 돈 문제의 핵심을 명쾌하게 짚어주는 책!

이번 세계 경제위기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분명하다. 경기가 좋을 때나 나쁠 때나 변함없이 효과적인 방법만이 결국 당신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 책 [절박할 때 시작하는 돈관리 비법]에서 제시하는 돈 관리 방법만이 거센 풍파 속에서도 우리를 든든하게 지켜줄 것이다. 

이미 수십만 명 이상이 이 책에서 제시된 방법을 통해 각종 돈 문제에서 해방되고 돈의 주인으로 거듭났으며 밝은 내일에 대한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암흑 속을 헤매고 있을 수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한 줄기 희망의 빛을 보게 되기를 바란다. 

수십만 명의 경험을 통해 충분히 ‘검증된’ 돈 관리 방법!

화려하고 정교한 재무관리보다 지극히 단순한 방법을 소개하는 [절박할 때 시작하는 돈관리 비법]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극히 상식적인 원칙인데 사회에 만연한 잘못된 속설들이 사람들을 호도하는 바람에 잊혀졌던 것들이다. 방법은 단순하지만 그 효과는 매우 강력하다. 수세대에 걸쳐 많은 부자들이 몸소 실천해온 방법이기 때문이다. 수십만 명의 평범한 사람들이 이 책에서 제시한 7단계 걸음마 과정을 통해 부채를 청산하고 부자가 되었다.

저자 데이브 램지는 뛰어난 부동산투자 감각 덕에 어린 나이에 무일푼에서 백만장자 대열에 올라섰다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빚을 감당 못해 3년 만에 파산하였다. 그 후 돈을 지혜롭게 관리하기 위한 방법을 배우기 위해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녔고, 밑바닥에서 다시 재기에 성공한다. 저자는 20년 동안 수많은 강연을 하였고, 파이낸셜피스 대학을 설립하여 많은 사람들을 도움을 주고 있다. 또 ‘데이브 램지 쇼’ 진행자로 매주 450만 명이 넘는 청취자들이 그의 독보적인 돈 관리 방법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1930년대 대공황은 당시 수많은 사람들의 경제개념과 돈 관리 방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었다. 대공황이 그들에게 뼈에 사무치는 교훈을 남겼기 때문이다. 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시작으로 세계경제가 휘청댔다. ‘아기 돼지 삼형제’에 나오는 셋째 돼지처럼, 건실하게 자산을 운용하고 돈 관리를 해온 사람들은 위기를 무사히 극복했다. 하지만 첫째와 둘째 돼지처럼 부실한 볏짚과 나무 잔가지로 집을 지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국 큰 타격을 입었다. 

삶의 불청객인 머피는 예고 없이 갑자기 찾아오기 마련이지만 머피를 대하는 태도나 준비태세에 따라 상황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머피는 두둑한 비상자금이 있는 집에는 찾아오지 않는다. 더 이상 머피 핑계를 대지 말자. 진정한 돈의 주인이 되면 머피의 접근을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설사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그게 머피인지 아닌지 쉽게 알아채지 못하게 된다. 

저자는 진리만을 뽑아서 체계적으로 정리했을 뿐이다.
사실 이 원칙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일 수도 있다. 하지만 제대로 실천하고 있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이는 다이어트와 똑같다. 식습관을 개선하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야 살이 빠진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제로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매번 새로운 다이어트 책들이 나오는 것이다. 돈 문제에서도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항상 ‘실천’에 약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이 책은 강력하게 동기를 부여해서 행동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겉으로 잘 나가는 것처럼 보이는 마이너스 인생을 살고 있진 않은가! 

은행과 카드사는 각종 대출상품에 대해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선뜻 돈을 빌려주겠다고 유혹한다. 이런 홍보에 세뇌된 사람들은 결국 카드할부나 대출 없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믿게 된다. 대출을 권장하는 사회에서 살고 있는 소비자들은 매달 대출상환금과 할부금 없이 사는 인생이 무엇인지 아예 모르고 있다. 

최신 전자제품과 고가의 가구코너 앞에서 살까 말까를 고민하던 사람들도 3개월 무이자가 된다는 소리에 선뜻 카드를 내놓는다. 맥도날드에서 사람들의 구매양상을 조사한 결과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사람이 현금결제를 하는 사람보다 47% 더 많은 돈을 쓴다고 한다. 

신용카드는 마치 뱀과 같다. 카드사에서는 이 화려한 빛깔의 뱀이 각종 묘기를 부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뱀을 가지고 다니라고 우리를 유혹한다. 각종 공짜 혜택까지 강조하면서 카드사에서 당신에게 돈을 빌려주겠다고 안달이 난 이유가 무엇일까? 결국 이 게임의 승자가 자신들임을 카드사는 알고 있는 것이다. 뱀을 가지고 놀면 언젠가는 물리게 된다. 

저자는 수십만 명의 사람이 [절박할 때 시작하는 돈 관리 비법]을 실천하는 과정을 돕는 과정에서 사람들 앞에 놓인 가장 큰 걸림돌이 바로 부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라는 점을 발견했다. 이 책에는 잘못 알려져 있는 정보를 바로 알려주고, 그대로 실천해 효과를 본 사람들의 다양한 사례들이 실려 있다.

최고의 재테크는 명료한 돈 관리 습관이 몸에 배는 것!

스스로를 절제심이 강하고 잘 통제하는 사람이라고 과신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나약한 인간일 뿐이다. 자신을 무턱대고 믿기보다는 반자동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놓는 것이 중요하다. 부의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 필요한 것 중 하나는 자신이 나약한 인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자신의 약점을 파악해서 그 약점 때문에 중도하차하는 일이 없도록 방어체계를 미리 마련해 놓아야 한다. 

돈에 대한 무지를 극복하자. 그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첫째, 창피해 하지 말고 자신이 돈 관리에 대해 무지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둘째, 이 책을 끝까지 정독하라. 셋째, 일상생활로 돌아가서 배운 것을 실천하라. 돈에 대한 무지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포기하고 싶고 남의 시선에 마음이 약해질 때마다 이 책은 힘을 줄 것이다. 이 책을 끝까지 정독하여 돈을 제대로 관리하는 노하우를 배우고, 돈의 노예로 살고 있을지도 모르는 가족과 친척들에게도 알려줘야 한다.

사십도 안 되었는데 ‘지금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지 않았나?’ 하고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 오십대의 사람들은지금 ‘마흔 살에만 제대로 정신 차리고 노력했어도!’라고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다. 그러나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때는 없다. 미켈란젤로는 시스틴 성당의 벽화를 그렸을 때가 예순 여섯이었고 커넬 샌더스는 예순 다섯에 켄터키 프라이드치킨을 창업했다. 

분명 변화에는 고통이 수반되기 때문에 기꺼이 변화하려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현실의 고통이 변화의 고통보다 훨씬 커서 변화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상황이 올 때까지 사람들은 흔히 변화의 필요성을 못 본 척한다.  

이번 경제위기를 통해 부채와 부에 대한 잘못된 통념들이 여실히 증명되었다! 

어려운 상황이 닥친 후에야 땅을 치고 후회하지 말고 부채와 돈에 대한 진실에 눈을 뜨고 정석대로 돈을 관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20%의 지식과 80%의 실천이다. 머릿속으로 알고 있는 것만으로는 아무 소용이 없다. 행동을 변화시킬 때 통장잔고에는 비로소 변화가 생긴다. 누구나 자기 돈을 잘 관리하고 투자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 수 있는지는 모르고 있다. 

이 책은 어려운 재테크 공식이나 기적의 마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자신의 행동이 변해야만 통장잔고가 변한다는 단순명쾌한 진리를 알려준다. 이 책은 돈 문제의 핵심이 ‘나’라는 사실을 꼬집으며 ‘내’가 변해야만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정곡을 찌르는 조언을 한다. 지금은 치타에게 쫓기는 영양처럼 긴장감을 갖고 이 책에서 제시하는 원칙들을 실천할 때이다. 이 책은 당신이 실천하는 과정에서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참고서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7단계 걸음마 과정을 착실히 수행하여 경제 근력이 임계점에 이르면 돈은 당신의 충실한 하인이 되어 스스로 할 일을 찾아가게 된다.

“내가 이 책을 통해 궁극적으로 당신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바로 ‘희망’이다. 이 책에서 소개된 여러 사람들처럼 모든 빚을 청산하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 돈 때문에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돈 때문에 행복해질 수 있다는 희망, 돈 걱정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노후를 즐길 수 있다는 희망, 가난의 대물림을 끊고 자녀들에게 넉넉한 유산도 남겨줄 수 있다는 희망, 이전에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금액을 불우한 이웃을 위해 선뜻 내놓을 수 있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당신이 이 책을 덮게 되었으면 하는 게 나의 솔직한 바람이다.”
- 저자, 데이브 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