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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_OPTION] 직업 수명 연장을 위한 제2 명함 만들기.
기사입력 2018.11.30 10:58:01 | 최종수정 2018.11.30 15:03:44
이제 퇴직 후 제2 명함 만들기 3단계인 해결방안(OPTION)을 고민할 시간이다. 먼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칼럼을 요약해 보자.

퇴직 후 “글 쓰면서 여행하는 산업강사”라는 목표를 설정했다(GOAL). 그 목표를 달성하는데 방해되는 걸림돌로 노년 콘텐츠를 개발하는 시간 부족을 꼽았다(REALITY). 과거의 경험에 비추어 본 걸림돌 해결 사례로 brunch에 글 쓰기를 예로 들었고, 글쓰기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자가용에서 대중교통으로 이동 수단을 교체, 이동 중에 글을 쓰면서 문제를 해결했으며 그때의 강점 자원이 몰입과 집중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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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pixabay



■ 직업 수명 연장을 위한 제2 명함 만들기

[3단계]_OPTION_해결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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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독자가 언급한 강점(자원)을 바탕에 두고, 글 쓰면서 여행하는 산업강사가 되는데, 유용한 방법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A1] 기존의 은퇴 설계는 재무적 준비에 대한 일방적 쏠림이 강하다. 물론 은퇴 설계의 기본은 재무적 준비다. 하지만 비 재무적 준비도 소홀히 할 수는 없다.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실 생활의 예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은퇴 준비의 필요성을 자극하는 차별성을 둔다면, 더 나은 강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목표를 위한 독자의 해결방안 1] ➞

[Q2] 또 다른 방안이 있다면 무엇인가?

[A2] 노년기의 생활상이나 나이 듦을 고민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공부의 양이 더 많아져야 할 것 같다.

[목표를 위한 독자의 해결방안 2] ➞

[Q3] 알아야 면장을 한다는 말처럼 들린다. 한 가지만 더 생각해 보자. 어떤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A3] 세상엔 독불장군이 없는 만큼, 관계 관리에 정성을 들여야 할 것 같다. 특히 노년 콘텐츠를 이끄는 개인이나 단체와의 교류를 늘려야 할 것으로 본다.

[목표를 위한 독자의 해결방안 3] ➞

[Q4] 지금까지 나눈 대화를 요약해 보자. ①기존의 강사들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한다. ②중, 노년들의 심리나 생활상에 대해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 ③노년 콘텐츠와 연관이 있는 사람들과의 교류 확대가 필요하다. 맞는가?

[A4] 그렇다

*** 핵심 포인트

1. 문제의 답은 독자가 가지고 있다, 다만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2.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지만, 스스로 역량을 발휘해 보는 시도가 더 중요하다.

3. 자신의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독자가 가장 좋은 코치라는 것을 잊지 마라.

[이종범 금융노년전문가(R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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