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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 청년·노인 대상 지역밀착 일자리 제공
기사입력 2018.09.12 04:01:03
◆ 공기업 혁신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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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가스안전공사 사장(오른쪽 넷째)과 조병옥 음성군수(오른쪽 다섯째)가 지난 5일 `일자리 창출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본사가 소재한 충북 음성군과 지난 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3대 추진 전략을 세우는 등 일자리를 최우선 경영 과제로 삼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스안전성 확보를 위한 신규 일자리 창출, 대상별 맞춤형 취업 지원 사업 전개, 가스·안전 산업 분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가스안전성 확보를 위한 신규 일자리로 음성 지역 액화석유가스(LPG) 사용 주택을 대상으로 한 `LP가스 안전점검원`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 세 명을 채용하고 이달 3일 근무를 시작했다.

또 음성 지역 구직자 중 가스·안전 관련 업계 취업을 돕고자 대상자의 연령·역량을 감안해 대상별 적합 일자리를 발굴하고, 이에 필요한 교육 수강을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청년, 신중년 및 시니어, 경력단절 여성을 비롯한 대상자별 맞춤형 취업 성공 지원 전략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다. 음성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서는 지역 소재 대학의 가스·안전 관련 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주문형 위탁교육을 통해 취업 경쟁력과 산업 현장 적응 능력을 키워 나가기로 했다.

앞서 지난 4일 공사는 충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일자리 창출 관련 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18년 KGS 더 좋은 일자리 위원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번 일자리위원회는 3대 추진 전략에 따른 추진 계획과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주요 부서 담당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사는 KGS형(形) 일자리 창출을 가스 안전을 확보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과제로 수립했다. 세부 추진 전략으로 가스안전사업 확대를 통한 직접일자리 99명, 가스산업 플랫폼 강화를 통한 간접일자리 1236명, 상생협력 지역 발전을 통한 파생일자리 187명 창출을 목표로 할 예정이다.

또 일자리 창출 정책의 실행력 강화와 전사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장 직속으로 컨트롤타워인 `KGS 더 좋은 일자리 위원회`와 전담 부서인 `일자리사회가치부`를 신설했고, 창업과 취업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가스·안전 창업·취업 지원센터`를 가스안전교육원과 전국 지역본부 지사 내에 설치할 예정이다.

[특별취재팀 = 고재만 차장 / 석민수 기자 / 최희석 기자 / 김인오 기자 / 연규욱 기자 / 문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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