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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을 위한 `꿈, 진로 그리고 생애설계`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기사입력 2018.07.06 12: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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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생애설계센터는 (사)한국생애설계협회와 함께 오는 21일부터 ‘꿈, 진로 그리고 생애설계’ 프로그램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입에서는 합격을 위해 성적에 맞춰 학과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입학 후 전공과목에 적응하지 못해 전과를 하거나, 학업을 중도포기하고 방황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서울대 명예교수이자 (사)한국생애설계협회 최성재 회장은 ‘이러한 문제는 학생들이 전공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받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청소년기에서 학과결정은 인생 전반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학생과 학부모는 전공에 대해 올바른 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매일경제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자질과 적성에 맞는 올바른 학과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꿈, 진로 그리고 생애설계’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공별 학업 내용과 진로 방향에 대한 설명회이다. 지금까지의 대학 입학만을 위한 입시 설명회와 달리 ▲각 전공 교과목, 커리큘럼 및 세부전공 ▲학과전공에 적합한 성격과 적성 ▲졸업 후 진출 가능한 직업분야 및 성공사례 ▲학과전공과 연계된 직업 전망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서유헌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등 40개 학과의 서울대 명예교수들이 학생들의 학과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직접 진로 강의에 나선다. 상세한 전공별 설명에 더해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개별적인 궁금증도 해소가 가능하다.

더불어 학부모의 지도와 학생이 스스로 생애설계를 할 수 있도록 (사)한국생애설계협회 최성재 회장이 생애설계 교육을 제공한다. 최성재 회장은 ‘청소년기 생애설계는 학생의 인생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진로∙진학을 장기적 시각으로 바라봐야한다.’며 학과 선택과 생애설계의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최 회장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로서 전공 안내 및 진로 방향에 대한 교육에도 직접 나선다.

교육 참석 대상은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학과별 구체적 설명과 졸업 후 진로에 대해 깊이 있는 정보가 필요한 중∙고등학생 ▲학과별 진로에 대해 올바른 진학상담을 원하는 진로상담교사 등이다. (사)한국생애설계협회 관계자는 학생들의 진로결정에 영향이 큰 학부모와 진로지도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꿈, 진로 그리고 생애설계’ 프로그램 강좌는 오는 21일부터 9월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강좌도 개설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매일경제 생애설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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