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senior

Home > 뉴스 > 생애설계 뉴스
프린트 이메일 전송 모바일 전송 리스트
은퇴와 노후의 빠른 대비..생애설계사 온라인 교육과정 열려
기사입력 2018.03.09 13:48:14
삶은 여행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여행을 떠나기 전 여행지에 대한 사전 정보를 찾아보고 여행계획을 수립한다. 이는 여행하는 동안 부딪칠지 모를 어려움을 미연에 방지하고 여행을 즐겁게 마무리하기 위해서이다.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한 사람의 생애를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설계할 수 있다면 삶이라는 여행은 더욱 풍요로울 수 있지 않을까?

현재 한국은 평균 수명 증가와 노령인구의 증가, 베이비부머의 은퇴 등 고령화사회로 급격히 변해가고 있다. 이에 젊은 층에서도 노후를 미리 준비해야 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사회와 인식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중장년층은 자녀 양육과 생업에 쫓겨 은퇴와 노후에 대한 준비에 미흡하다. 불과 10여년 안팎으로 찾아올 본인의 은퇴와 이후의 삶에 대해 준비할 여유가 없는 것이다.

본문 0번째 이미지
이에 한국생애설계협회 최성재 협회장은 “최근 은퇴 이후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은퇴 후 빠른 재취업이나 새로운 진로 설정은 물론, 변화된 가족관계나 은퇴 후 생활에 대한 대비도 고려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연령과 관계없이 미리 은퇴와 노후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생애설계협회는 이러한 사회변화에 발맞춰 지난 2015년부터 교육과 인증을 통해 ‘한국생애설계사(CLP)’를 양성하여 배출하고 있다. 생애설계사는 개인이 설정한 인생의 목표와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재무적∙비재무적으로 생애설계를 해줄 수 있는 전문가를 말한다. 이를 위해 한국생애설계사 자격시험 대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생애설계 8대 분야(생애설계 총론, 사회보장제도, 건강설계, 가족 및 사회적 관계, 재무설계, 커리어 관리 및 개발, 자원봉사, 여가 및 취미생활)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생애설계협회에서 배출한 ‘한국생애설계사(CLP)’는 약 150여명으로 여러 분야에서 본인 혹은 타인의 삶의 계획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적 지식을 가진 생애설계사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한국생애설계협회는 2018년도 교육과정 개설 일정을 확정짓고 ‘제7회 한국생애설계사 자격시험 대비과정(온라인)’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제7회 한국생애설계사 자격시험은 6월 중으로 예정되어 있다. 온라인 수강생은 시험 직전 별도로 24시간의 요약강의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한다.

본 교육과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한국생애설계협회 또는 매일경제 생애설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