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senior

Home > 뉴스 > 생애설계 뉴스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KT, 60세 정년 후 `시니어 컨설턴트` 재고용
기사입력 2018.03.01 15:11:53 | 최종수정 2018.03.02 13:56:00


KT는 안정적인 시니어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60세로 정년퇴직하는 직원 중 전문성과 기량이 뛰어난 이를 최장 2년간 재고용하는 '시니어 컨설턴트' 제도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KT는 노사 합의에 따라 58세이던 정년을 2016년부터 60세로 연장키로 했으며, 60세 정년퇴직자가 처음 발생하는 올해부터 재직시 직무 전문성, 업무 성과, 인사평가 등을 반영해 시니어 컨설턴트를 선발키로 했다.

첫 선발 대상은 올해 1∼6월 정년퇴직 예정자이며 지난달 28일 접수가 시작돼 이달 15일까지 최종 선발이 확정된다. 그 후 선발은 매 분기별로 진행된다.

KT는 또 정년 퇴직 예정자 전원에게 실습·체험형 전직 교육을 지원한다. 개인별 자기진단을 통해 창업, 귀농, 재취업 과정으로 특화된 교육 중 선택해 1개월간 현장실습 및 견학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퇴직 후 1년간 구체화된 개별 사업 및 재취업 계획서를 바탕으로 1:1 컨설팅과 자격증 취득 등 지속적인 밀착 지원을 퇴직 직원에게 제공키로 했다.

solatid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