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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018 베이비부머 일자리 지원사업 선정
기사입력 2018.02.13 07:54:05 | 최종수정 2018.02.13 10:48:58






부산시가 본격적인 퇴직·은퇴기를 맞는 베이비부머를 위한 '부산형 베이비부머 일자리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시는 복지관, 시니어클럽, 비영리법인 등의 장년층 일자리사업 계획을 심사해 1차 사업으로 동구, 부산진구, 해운대구, 사하구, 강서구, 연제구, 사상구 등 7개 자치구의 18개 사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사회 봉사적 성격의 사회적 일자리사업으로는 사하구의 감천문화마을 명소화 사업과 괴정배수지 체육시설 관리사업이 선정됐다.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의 드론봉사단, 일자리 취재단, 일자리서포터즈, 반려동물 돌보미, 경로당 스마트폰 교육 사업과 자성대노인복지관의 지역아동센터 학습지도 사업 등도 지원 대상에 뽑혔다.

시장형 일자리사업으로는 사하지역자활센터의 수제누룽지 제조 사업과 수출용 핸드메이드 봉투 제조 사업, 강서시니어클럽의 더치커피 제조판매 사업 등을 지원한다.

부산형 베이비부머 일자리지원사업에 참가를 희망하는 만50∼64세의 시민은 50+부산포털(www.busan50plus.or.kr)에서 상세내용을 확인한 뒤 운영기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joseph@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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