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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전 교제기간은 얼마가 좋을까?
기사입력 2017.08.08 20:25:20 | 최종수정 2017.08.09 17:17:17
시간은 대부분의 인생 문제와 수수께끼를 밝혀 주고, 인생의 중요한 문제들은 확실히 시간이 지나가야 그 진가가 드러난다. 이러한 삶의 원리를 우리가 사랑하는 동화의 이야기로 각색해서 펼쳐보자. 각색이라기보다는 지금은 끝장내 버린 지난 결혼의 당사자였던 ‘그/그녀’를 만날 때의 뜨거웠던 환희와 격정의 당시 순간들을 회상해 보자는 것이다.

(...... 나는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모든 면에서 끌리고 호감이 가는 존재이다. 그러나 나는 오랜 세월 동안 다른 사람의 눈에 띄지 않은 채로 살아왔다. 그 이유는 이 세상에서 내가 기다리는 유일한 사람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에게는 천생연분의 배필이 꼭 한 사람이 있는데 그는 알맞은 시기에 내 인생에 나타 날것이다. 그때 그가 갑자기 나타났다.

그 순간 우리의 눈은 서로 마주쳤고 나는 그가 나의 배필임을 알았다. 그는 나의 꿈이요 영혼이었다. 그는 모든 매력을 다 가지고 있었다. 그는 늘씬하고, 그의 살갗은 햇볕에 검게 그을렸으며, 그는 한 마디로 멋진 사내였다.

우리는 입을 맞추었고, 나는 그이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것이 바로 사랑이라는 것이었으니 내 온몸은 흥분으로 전율하고 있었다. 이제는 우리 둘이 함께 있다는 사실 외에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았다.

우리는 서로만을 위하여 완전한 행복 속에서 살 것이다. 만약 무슨 의심 같은 것이 있었다면 모든 의심은 우리가 서로 힘차게 포옹하는 순간에 사라져버렸다. .....이 황홀감 속에서 나는 우리가 어떠한 일에도 불화할 수 없음을 알았다...... 너무 늦기 전에 결혼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들은 결혼을 하고 그 후로 결혼생활의 황홀경 속에서 행복하게 살았다.......)①

문제는 이와 같은 식으로 진행되어가는 이 엄청난 동화를 믿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인데, 재혼 당사자라고 해서 예외 될 리가 없기는 마찬가지이다.

어느 날 평소 당신들 앞에, 이제 서로 `알게 된지 두어 달` 된 후배 또는 젊은 남녀가 나타나, 남은 생(生)을 같이 하기로 맹세하려 한다면서, 그리고 선배인 여러분에게 조언을 구한다면 여러분 입장에서 선배로서 그들에게 어떤 충고와 조언을 해 줄 수 있을까?

첫사랑에 들떠 사랑의 열정과 감미로움의 심취 속에서 얘기되는, 그래서 그들이 `남은 생을 같이 한다`고 할 때 그 `남은 생`의 의미란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일까?

우선 젊은이들이라면 앞으로 남은 생의 `물리적 시간`이 ‘한평생’ 남아 있을 것이다. 평생 동안 함께 하는 그 시간 동안에는 의식주를 함께 해야 할 것이며, 그 의식주 안에는 기쁨과 슬픔 그리고 희로애락이 교차하는 삶이 포함될 것임을 알 수 있다.

구체적으로 결혼이라는 틀에서 본다면 집을 마련하기 위한 주택 할부금의 적립과 융자금 상환이 필수적이고, 아이들 교육문제 ...본인들의 노후문제 ...급기야는 질병에 시달린 나머지 제 육신조차 추스르지 못하는 처량한 모습을 사랑의 이름으로 서로 보듬고 안아야 하는, 그래서 세월의 고단함이 스며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우여곡절이 점철될 인생의 긴 여정을 단 몇 주, 아니 단 몇 개월간 만나서 의기투합 한 후, 이후의 삶을 같이 살기로 결정했다면... 세상을 몰라도 한참 모른다고 봐야 할 것이다.②

그런데 문제는 지금 당신이 서두르는 재혼도 이 범주에 크게 벗어나지 못하다는데 있다.

① 최소한 2년 이상의 교제기간이 필요하다.

미국 시러큐스대학(Syracuse University)과 웨스트버지니아대학교(West Virginia University) 연구진이 공동으로 실시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남녀가 서로 사랑에 빠지는데 걸리는 시간이 불과 0.2초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③

문제는 사랑에 빠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0.2초인데 행복하고 오랜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2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2년 동안 연애를 하다 결혼한 커플이 더 행복하고 오랜 결혼 생활을 한다는 연구결과를 최근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④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의 인류학자이자 인간행동학 전문가인 헬렌 피셔 박사는 사랑의 지속성의 관한 십여 년의 연구 끝에 2년의 연애 기간을 거친 부부가 결혼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피셔 박사는 "연애의 초기 단계에는 강렬한 감정이 개입되기 때문에 서로에 대해 아는 것보다 사랑에 대한 갈망이 더 크다"며 "이는 상황과 감정을 조정하는 뇌의 활동을 무뎌지게 하는 원인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뇌가 새로운 상황과 감정에 적응한 뒤에야 비로소 자신이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잘 맞는 사람인지 인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소 2년간의 연애기간 동안 파트너의 일상생활에서의 모습을 보아야 자신과 정말로 잘 맞는 사람인지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식의 삶의 표현을 ‘사계절을 겪어 봐야 한다’는 말로 대변하고 있다.

다른 연구에서도 서로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정서적 안전 기지’를 쌓은 후 결혼하려면 최소 1~2년은 연애해야 한다는 과학적인 연구결과를 내놓고 있다.

빅데이터 기반 감정 분석 전문 스타트업 스캐터랩의 연애 과학팀은 최근 ‘결혼 전 연애는 얼마가 좋을까?’라는 제목의 글에서 오하이오 대학의 크리스토퍼 교수의 연구를 소개하고 있다.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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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앞서 크리스토퍼 교수는 연애를 갓 시작한 남녀 102명을 모집한 후 2년 동안 관찰했다. 그는 이들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연애 기간 동안 연인과의 관계가 어떻게 변했는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각 커플의 관계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다.

2년 동안 쌓인 조사 결과를 분석해본 결과 크리스토퍼 교수는 커플의 단계가 3단계로 발전한다는 사실을 찾아냈다.

첫 번째 단계는 ‘같이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알아보는 단계’를 말한다. 이 시기의 연인들은 서로에게 강하게 끌리고 상대방에 대해 궁금해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 차 있다. 상대방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것이 궁금하고 시도 때도 없이 두근거린다면 첫 번째 단계의 연애를 하는 셈이다.

두 번째 단계는 서로 어려운 점을 토로하는 피난처 단계다. 보통 연애를 한지 4개월을 지나면 연인들은 이 단계에 도달한다.

해당 단계에 속한 연인들은 함께 있을 때 정서적으로 안정되는 것을 느끼기 시작한다. 즉 스트레스를 받을 때 연인과의 대화에서 진정을 얻고 우울하거나 슬픈 일이 있을 때 연인으로부터 위로받는다.

마지막 단계는 연인을 항상 자신의 편으로 확신해 서로의 ‘정서적 안전 기지’를 쌓는 단계다.

오랜 연애 기간을 통해 이 단계에 도달한 커플은 무슨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는 정서적 기지로서 서로를 의지한다. 즉 상대방은 늘 내 곁에 있고 날 위해 무엇이든 해줄 의향이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된다. 이 정도의 믿음을 형성하려면 평균적으로 2년이 걸린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를 소개한 연애 과학팀은 “결혼 전에 연애를 최소 1~2년 해보라는 말은 근거 있는 이야기”라며 “정서적 안전 기지를 먼저 세운 뒤 결혼한다면 신혼 생활의 예상치 못한 갈등에도 그 기지를 발판 삼아 관계를 좀 더 쉽게 지켜나갈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② 너무 서두른 재혼 결정

끊임없이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으로서 실패를 피하기란 불가능하다. 그러나 그때 입게 되는 상처는 행동을 위한 강력한 원동력이 된다. 실패의 원인을 찾는 가운데 우리는 좀 더 현명하게 된다. 우리는 구태의연한 행동방식에 대신할 새로운 행동 방식을 익히며 앞날의 대결을 위한 새로운 수단을 획득하게 되는 것이다. 이건 분명 실패와 다르다. 오히려 지속적인 변화를 낳는 방법이며, 통찰과 성장의 길인 동시에 사랑의 방법이다.⑥ 실패의 원인을 찾는 좀 더 현명해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은 이혼 후 새로운 상대방을 찾는 시간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 하지만 스스로 상처를 극복하기도 전에 서둘러 한 결혼이라면 실패할 확률이 크다.

자녀의 엄마, 아빠 노릇을 해 줄 사람을 찾기보다 자신과 공통점이 많고 충실한 인생의 동반자를 찾아야 한다.⑦ 그래서 급할수록 천천히 서두르지 말라는 것이 이 분야의 경험 있는 상담가 들의 충고다.

특히 남성의 경우 자녀 양육 문제 등 현실이 너무 힘들어 재혼을 서두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옛말에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다. 상대를 만나는 일은 빠를수록 좋지만 재혼 결정은 시간을 갖고 천천히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다.⑧

듀오가 작성한 `2017년 재혼 통계 보고서`에 의하면 재혼부부의 평균 교제 기간은 9.7개월이었다. 초혼보다 약 1개월 4일가량 짧은 기간이다. 재혼부부 10쌍 중 6쌍(60.4%)은 6개월 넘게 교제했다. 세 구간으로 나누면, `6개월 이하` 39.6%, `6개월 초과 1년 이하` 38.2%, `1년 초과` 22.2%로 집계됐다.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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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가끔 재혼자들 중에서 ‘이런 사람을 왜 이제야 만났을까?’ 반색하며 한 달도 채 만나지 않은 채 동거부터 하는 사람들이 있다. 좋은 사람을 만난 것은 축하할 일이지만 성급하게 이룬 결혼은 두 번째 이혼을 부를 가능성이 높다. 특히 한번 이혼을 했던 사람들은 ‘해봤었는데, 뭘.. 또 만나면 되지’라고 쉽게 이혼을 결정한다.⑩ 사실 성급한 결정엔 반드시 함정이 따르게 돼 있다.

“흔히 ‘아홉수다’ ‘부모님이 퇴직하기 전에 해야 한다’해서 후닥닥 한 혼인일수록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커요. 얼결에 하는 경우지요. 성급한 결정엔 반드시 함정이 따르게 돼 있어요. 여자 쪽에선 ‘학벌 좋고 직장이 괜찮으면…’ 좋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거든요.”⑪

비에나래가 온리-유와 공동으로 초혼 380명(남녀 각 190명)과 재혼 240명(남녀 각 120명) 등 총 620명(남녀 각 310명)을 대상으로 전자 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조사한 결과 ‘교제 상대가 배우자 감으로 적합한지에 여부에 대한 협의 상대’에 대해서는 남성과 여성 똑같이 ‘스스로 판단한다’(남 68.3%, 여 57.3%)는 응답자가 과반수를 차지했다.⑫

결혼은 두 사람이 살아가는 보금자리다. 두 사람이 주인공으로 서로에 대한 깊은 친밀감과 헌신, 책임감과 신뢰가 있어야 아이도 낳고 기르며, 오랜 시간 만족스러운 결혼생활이 가능하다. 그러기 위해선 반드시 배우자와 충분한 연애를 하고 서로 함께 알아가는 시간과 서로에게 헌신하는 체험과 경험의 축적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람은 ‘상호성의 원리’에 지배받는 존재다. 상대가 나에게 하나를 주면 나도 하나를 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빚을 지면 반드시 갚아야 편하고, 은혜는 보답하는 것이 심리적인 안정을 준다. 그런 것처럼 남녀관계에서도 오랜 시간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고 잘해준 경험들이 축적되어 있어야 갈등 상황이 왔을 때, 이런 시간과 경험을 보상으로 서로에 대해 관대한 마음도 생겨나게 된다.

친해지는 시간, 함께하는 시간, 서로를 알아가고, 서로에게 베푸는 시간. 이런 것들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원만한 결혼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한다면⑬ 이제 내가 판단하고 결혼을 결정하는 과정에 이런 함께한 시간들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가야 할 것이다.

전 배우자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 정리되고 재혼에 대한 주위의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 때쯤 재혼을 계획해도 결코 늦지 않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초혼이든 재혼이든 관계없이 결혼생활이 자신에게 적합한지를 점검해보는 것이다.

> 이혼 사유를 철저히 분석하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다.

> 너무 서둘러서 재혼하지 않는다.

> 성공적인 재혼 생활은 노력 없이 얻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한다.

> 전 배우자와의 관계를 철저하게 확실히 청산한다.

> 서둘지는 않지만 이혼 후 독신생활을 가급적 5년 이상을 넘기지 않는다.

> 자신의 이혼 사유에 대해서 조바심을 갖지 않는다.

> 자녀에게 부모의 재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미리 논의한다.⑭


마지막으로 결혼을 결정했다면 끝까지 서로를 믿고 어려움이 있다면 함께 극복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혼한 사람은 많은데 “내가 잘못해서 이혼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모두 배우자가 무언가를 잘못했고 그래서 결국 자신만이 피해자라고 생각한다.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과거 배우자에 대한 나쁜 점들을 모두 잊어야 피해 의식을 버릴 수 있고 새로운 배우자에 대해 믿음을 쌓을 수 있다. 신뢰가 없으면 가정은 곧 무너질 수밖에 없다.⑮ 이는 재혼을 진지하게 고려하여 충분한 데이트 시간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진정으로 재혼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판단하는 데 집중해야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If you`re seriously considering marriage, you should focus on discerning whether or not you are truly ready for marriage, despite the amount of time you have been dating)는 것을 의미한다.

둘 다 결혼 생활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앞으로 우리의 결혼 생활이 어떤 모습일까? 출산을 원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자녀를 키우고 싶은지? 갈등을 어떻게 처리할지? 이런 의문과 질문은 우리가 재혼 전 교제기간을 통해서 얻어야 하는 몇 가지 답에 불과하지만 이런 질문에 대한 해답들이 다시 재혼에 임하는 부부들에게 재혼 성공을 판가름 짓는 ‘충분한 교제 시간 확보’ 와 더불어 중요한 요소가 된다.⑯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보자. 겨울이 되어 모든 나무의 잎이 시들고 나서야 소나무와 잣나무의 푸르름을 알게 된다는 말이 있다. 이런 이치를 새로 만나는 우리의 재혼 커플에 적용시키기 위해서라도 적어도 2년여의 교제기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글 출처 및 인용 참고문헌>

① D.H.스몰, 그리스도인의 결혼 설계, 전용원 역, 기독교 문서선교회(1990) p.139-140

② 닐클락 워렌, 평생의 반려자를 선택하는 열 가지 방법, 김병제 역, 요단출판사(1996), p.26-27 참조 재구성

③ 장영훈 기자, "사랑에 빠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0.2초" (연구), 인사이트, 12/13/2015

④ 홍예지 기자, "만난 지 얼마 만에 결혼해야 더 행복할까" <美연구>, 파이낸셜뉴스, 2016.05.04

⑤ 김진솔 기자, “얼마나 연애하고 결혼해야 할까?”…2년 동안 커플 관찰해보니, 매일경제, 2016.05.07

⑥레오F. 버스 카글리아, 생을 사랑하고 배우며, 한기찬 역, 우리시대사(1993), p.17

⑦ 플러스유 재혼가이드, 재혼 그리고 함께 서기, 국민일보, 2000년 1월 1일

⑧ 박주연 기자, [세태]이혼 도장 찍기도 전에 재혼 ‘노크’, 뉴스메이커(681호), 2006.06.26

⑨ 에디터 진선, 첫 만남에서 결혼까지 9.7개월…2017 재혼부부 모습 6, 싱글 리스트, 2017.07.26 [듀오가 성혼 회원 3만 5천여 명 중 최근 3년간(2014년~2017년) 혼인한 재혼부부 1036명(518쌍)을 표본 조사해 26일 `2017년 재혼 통계 보고서`를 공개했다]

⑩ 두정아 기자, 돌아온 싱글을 위한 ‘재혼 수칙 5계명`, 세계일보, 2007년 3월 9일

⑪ 이은영 객원기자, 베테랑 커플매니저들이 털어놓은 재혼 풍속도 /“교수는 섹시한 여자, 의사는 젊은 여자, 법조인은 돈 많은 여자 찾죠”, 신동아(통권571호), 2007.04.01

⑫ 민지희 기자, 초혼과 재혼 여성 간 배우자 조건 차이, K모바일, 2008-08-11

⑬ [러베로우]연애상담, 결혼을 잘한 사람들의 7가지 특징, 매일경제, 2014.10.10 ⑭ 김윤덕 기자, 재혼도 `쿨`하게, 글쎄…, 조선일보, 2006년 5월 31일/한국 가족 상담교육연구소 [성공적인 재혼을 위한 제안] /재혼 성공하는 법 결혼정보회사 플러스유/유나니 주간조선 기자 [라이프] “한번 실패 어때서?”…당당한 재혼 늘고 있다. 주간조선[1693호] 2002.03.07/박동준 박미선기자, 숨길 게 뭐 있어 …`위풍당당한 재혼` 시대, 일간스포츠 2005.5.12 /재혼에 성공하는 방법, 국민일보 2000년 1월 1일/ 내용 참조 정리

⑮ 두정아 기자, 위의 글

⑯ BY EMILY MITCHELL, HOW LONG SHOULD YOU DATE BEFORE GETTING MARRIED? EXPERTS WEIGH IN, VERILY(https://verilymag.com), MAY 18, 2016

[강희남 한국전환기가정센터포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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