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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금융상품] 삼성생명 `생활자금 받는 변액종신보험`
10년이상 가입땐 수수료의 15% 적립보너스
기사입력 2017.01.10 0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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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자신 있게 추천한 재테크 상품은 `생활자금 받는 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이다. 사회 활동기에는 사망 보장, 은퇴 이후에는 생활비를 받는 상품이다. 구체적으로 `생활자금 자동인출` `생활자금 보증지급` `보험료 추가 납입 확대` 등의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고 기본적인 사망에 대한 보장은 물론 은퇴 이후 생활자금 마련에 대해서도 선택적으로 보장이 가능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생활자금 자동인출은 가입 시 고객이 은퇴 시점을 지정하면 그때부터 최대 20년 동안 생활자금을 매년 자동으로 지급하는 기능이다. 은퇴 시점부터 매년 주보험 가입금액의 4.5%만큼을 자동으로 감액하고, 이때 발생하는 환급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주보험 가입금액이 1억원이고, 은퇴 시점 적립액이 6000만원이면 은퇴 첫해 사망보험금은 은퇴 전 1억원의 4.5%인 450만원이 감소한 9550만원이 되지만, 대신에 450만원이 감액돼 발생하는 환급금 270만원이 생활자금으로 지급된다.

이 상품이 새롭게 도입한 생활자금 보증지급 기능은 변액상품 특성상 투자수익률 악화에 대비해 은퇴 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보증하는 기능이다. 실제 은퇴 시점에서의 적립금이 이 상품 적용이율(보험료 산출이율)인 2.5%로 산출한 예정 적립금보다 적을 경우는 2.5%로 산출한 예정 적립금을 기초로 생활자금을 최대 20년 동안 보증 지급한다.

따라서 적립 기간에 투자 수익이 높으면 생활자금을 더 받을 수 있고, 투자 수익이 나빠도 최소한의 금액은 보증받을 수 있다.

가입 이후 추가 납입 한도를 기존 기본보험료의 2배로 확대했고, 10년 이상 장기 유지 시 펀드운용수수료의 15%를 매월 적립금에 가산해주는 `펀드 장기유지 보너스`도 새롭게 도입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65세까지이며, 가입 시 정하는 은퇴 시점은 55세부터 80세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박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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