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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시니어 모델 오디션 ‘오래 살고 볼일’, 왜 엄마 아빠 모델일까
기사입력 2020.08.07 11:34:02 | 최종수정 2020.08.25 10: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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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대한민국 최초 시니어 모델 오디션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MBN이 오는 10월 첫 선을 보이는 `오래 살고 볼일-어쩌다 모델`은 `시니어 스타일 아이콘`을 찾는 방송 최초의 시니어 모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인생 2막을 여는 엄마·아빠와 이를 응원하는 자녀들의 이야기로, 나이에 갇혀 살고 싶지 않은 또 인생 후반전은 런웨이에 서고 싶은 50세 이상 중년들이 모델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과 배우 정준호가 메인 MC로 호흡을 맞춘다.

먼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톱모델 한혜진은 도전자들이 모델로서 갖춰야 할 기본 교육을 담당,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그녀만의 특급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 한혜진은 패션·뷰티 뿐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해온 만큼, 화끈한 입담과 솔직한 매력으로 도전자들과 건강한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여기에 진정성 있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꽃중년 개성파 배우 정준호는 매끄러운 진행 능력을 발휘해 시니어 도전자들의 든든한 우정 멘토로 활약한다. 또한 다수의 런웨이 경력과 다양한 광고 모델 경험 등을 바탕으로 이들 도전자들의 잠재력을 이끌어 낼 전망이다.

그렇다면 왜 엄마·아빠 모델일까.

MBN `오래 살고 볼일-어쩌다 모델`은 2030세대가 주목하는 가장 핫한 롤모델, ‘멋진 어른’에 주목했다. 프로그램은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 고민하고 자신들 방식으로 삶을 누리며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시니어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패션업계에서는 50·60세대 `시니어 모델`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 세계가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능동적으로 사회에 참여하는 시니어 계층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진 것. 이에 방송에선 자녀들은 모르는 자랑하고 싶은 리즈 시절과 시니어 모델에 도전하는 좌충우돌 스토리 등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무한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래 살고 볼일-어쩌다 모델`에서는 `놀 줄 알고` `패션을 아는` 멋쟁이 시니어들을 공개 모집 중이다.

인생 후반전은 런웨이에 서고 싶은, 열정 넘치는 만 50세 이상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아들·딸·친구 등의 대리 지원도 환영한다. 1차 모집은 오는 8월 16일까지며, MBN 홈페이지에서 참가 지원서를 작성한 후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온라인(이메일)과 오프라인(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MBN `오래 살고 볼일-어쩌다 모델`은 오는 10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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